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티맥스, 중국 최대 SW업계와 전략적 제휴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과 상호협력 및 양국간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휴로 중국 내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 확대 및 매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 대표 박종암)는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 기업인 이양신통(www.boco.com.cn)과 향후 한국과 중국의 공동 시장공략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휴로 이양신통이 중국 내 통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적 지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자평했다.
 
이양신통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양사는 향후 제품의 조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R&D간 기술교류와 협력, 양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교육 실시, 그리고 공동 연구소와 기술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그 동안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확대해 왔다”며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양신통과의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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