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도서관, 구글 북스 모습 드러내 |
| 中国网 china.com.cn 时间: 2009-11-03 文章来源: 中华读书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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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971년 4월 30일 출간된 ‘생활(生活)’ 잡지. 구글 북스(Google Books)의 전세계 도서관화 계획은 많은 질의를 일으키고 있으나 반대목소리는 거의 대부분이 출판사와 일부 베스트셀러작가들로 많은 일반독자들의 의견은 주류 매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사실상 그들의 대부분은 이 구상의 지지자들로 옹호의 목소리가 인터넷세계의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Google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10월 8일 ‘뉴욕타임즈’에 실은 문장에서 구글이 미국작가협회 및 출판사협회들과 협의를 이뤄냈으며 그 중 중국의 일부 작가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부분, 즉 스캐닝을 먼저 실행한 문제, 배상요구 기한 문제, 독점문제 등에 대해 규명했다. 그는 문장에서 “몇몇 사람들은 이 협의서가 일종의 강제허가증이라며 만일 회원이 일정한 규정날짜 전에 퇴출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이 협의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유효하게 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판권소유자들은 언제든지 도서가격과 방문권 또는 구글 북스로부터의 퇴출을 설정할 수 있다. 판권소유자들의 아직 출간되지 않은 도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묵인가격과 방문규칙을 제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많은 구글의 지지자들에게 있어 구글은 기타 자본주의 대기업들과는 다른 21세기 신기술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반대자들의 눈에는 구글이 홍수와 맹수처럼 보여 출판업의 기존의 이윤사슬과 이익패턴을 파괴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구글의 이 협의서의 최대 장점은 매 작가마다 책 한 권마다, 그리고 매 번 검색비용을 지불할 때마다 모두 수입분배를 확실히 보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종종 출판사들이 인쇄부수를 속인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나 구글에서는 판매숫자를 속이는 그런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이다. 이 협의서의 또 다른 장점은 인기 없는 학술저작들이 절판된 후 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계속 판매되고 이런 저작들을 읽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구글 북스의 등장이 그들의 판매에 영향을 줄 까봐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는 1000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있고 수십만 명의 비베스트셀러 작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학자들이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외의 작가들이 출간하는 책들은 해마다 재판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몇 년 후 출판사를 바꿔 재포장한 후 신판으로 출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책은 이렇게 죽어서는 안 되며 책은 영원히 살아남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글 북스를 지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보이콧을 해야 하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세계 도서관, 구글 북스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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