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모바일 응용SW 개발지원센터` 설립

KAIST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NHN, 구글코리아 등 국내ㆍ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가 설립된다.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는 19일 서울 도곡동 KAIST 디지털미디어연구소에서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App Center)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활동 방안을 소개했다. 공식 오픈은 내년 2월이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산학간 또는 개발자간 지식 공유 및 협업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360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ㆍLG전자 등 국내 모바일 제조업체와 구글코리아ㆍ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업체, NHNㆍ네오위즈 등 국내 인터넷 업체 및 대학 연구소 등 30곳 이상이 참여를 결정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및 개발자는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센터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모바일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툴(SDK)을 제공할 예정이며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들은 기술 및 모듈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유럽 20개 국가의 대학 연합인 `ERCIS'(European Research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도 참여해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이끌고 있는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 김진형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의 성공은 응용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보급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국내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출발이 늦어진 부분이 있지만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삼성전자 - 똑똑한 보이스 레코더로 잡음 없이 녹음하세요
    삼성전자가 신세대 소비층을 겨냥한 보이스레코더 ’VX1’(모델명: YP-VX1)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1.1인치 컬러 LCD가 탑재되고 고광택 메탈 소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인체공학적 특징을 살린 부드러운 유선형으로 디자인 돼 그립감이 높아졌다.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주변 소음을 줄여 주는 잡음 감소(Noise Reduction) 기능, 소리가 있을 때만 자동 녹음되는 음성 감지 녹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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