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누드사진 찍는 英 IT 전문가들…왜?

 

한국에선 상상할수? 하기도 싫은 일이 영국에선 벌어지네요.....

 

잘나가는 영국의 IT전문가들이 누드 사진을 찍었다.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서란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최근 영국 IT 사업가들은 인도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누드 런던 테크(The Nude London Tech)`란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엔 자신들의 누드 사진을 담았다. 수익금은 인도 장애인들에게 IT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하기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밀로(Milo)씨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다"며 "하지만 우리는 색다른 시도를 했고 이를 통해 남을 도울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2010년도 누드달력은 10파운드(약 1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달력은 매월 마다 2장씩의 누드 사진으로 장식돼있다.

[뉴스속보부 / 사진@ http://www.telegraph.co.uk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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