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KT, 합작법인 설립한다 |
| 공모로 개발자 모집…내년초 출범 목표 |
|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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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대적인 사업재편 및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티맥스소프트가 KT와 IT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위한 합작법인 임직원 사내공모에 나선 상태다. 합작법인 설립이 향후 양측 인수합병(M&A)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티맥스는 올초 KT와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고 최근 구조조정을 둘러싼 또다른 M&A설이 불거진 바 있기 때문이다. 11일 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초 출범을 목표로 KT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사내 게시판에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에 관한 공지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티맥스는 이날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라는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100명 미만의 개발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대상은 운영체제(OS)와 프레임워크 관련 개발 유경험자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네트워크·보안·임베디드 분야의 경력 개발자다. ![]() KT와 티맥스간 합작법인 설립은 수개월전부터 추진, 이미 상당규모의 인력을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초기 자본금은 250억~500억원 규모로 IT서비스 분야 별도법인 설립이 거론됐으나 현재는 이보다 적은 규모로 분야도 미들웨어 까지 포함된 것으로 안다"며 "향후 솔루션 사업 등까지 감안한 합작법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최근 티맥스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인수합병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향후 KT-티맥스 인수합병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실제 올 초 KT의 티맥스 인수합병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티맥스소프트 창업주인 박대연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와의 인수합병설을 공식 부인했으나 티맥스를 둘러싼 M&A설은 최근 삼성SDS 등 일부 IT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재차 불거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티맥스는 M&A 가능성은 일축했다. 티맥스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M&A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측은 이같은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한편 회사 측은 취재가 이어지자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라는 기존 게시글의 제목을 11일 오후 '합작법인 사내공모'라고 수정했다. |

글이 짤려서 읽기가 힘들어요.. ^^;;;;;;
답글삭제네 그러네요 ^^ 지금은 잘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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