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월드게이트코리아 대표는 1년 6개월만에 전세게 법인 설립을 완료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월드게이트코리아(대표 김영만)는 글로벌 오픈마켓 더블유존(WZON)이 2주간의 프리오픈 테스트 기간을 거쳐 19일 정식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오픈을 통해 입점업체와 판매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사이트에 접속해 자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월드게이트코리아는 그간 약 2주간의 시간을 갖고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접근성 등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기존 오픈마켓 서비스 모델에 더블유존 만의 다국어 지원 기능과 글로벌 검색기능 등을 추가함으로써 기능 편의를 향상시키고, 특히 판매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두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제품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오픈마켓 더블유존은 도매업체-판매자-소비자-광고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도매업체는 온라인 판매망 제공 및 해외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판매자는 무료 쇼핑몰 제작 지원 및 배송 및 결제 시스템이 제공된다. 단, 판매자의 경우 제품 입점 시 W캐시(W-CASH)를 충전해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현재는 무료충전을 통해 제품1개를 선택하면 1개의 W캐시가 소비되는 구조다. 이에대해 월드게이트코리아측은 "캐시 부분은 유료화 모델로 바뀔 때를 염두해 둔 것으로 현재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의 경우에는 특별한 자격조건 없이 판매자로의 역할변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반 소비자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김 대표는 "공급자-판매자-소비자-광고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4-Win' 서비스를 기본 전략으로 빠른 시일내에 전세계 50개국 서비스 론칭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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