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왕 구글이 내비게이션(GPS) 서비스를 개발해 무료 공급한다.
구글은 28일(현지시각) 휴대폰에서 인터넷에 연결해 이용하는 차랑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휴대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모델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로,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된다.
구글은 2005년부터 지도 서비스를 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내비게이션을 만든 것이다.
구글 내비게이션은 자동으로 최근 지도 정보가 업데이트되며, 음성으로도 위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교통 상황을 지도에서 색깔로 표시해 주며, 위성을 통한 3D 화면, 구글 스트리트뷰 기능을 이용한 실제 거리 모습 보기 등이 가능하다.
구글의 내비게이션은 날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에 힘을 보탤 것이며, 한편으로는 향후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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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LG전자, 안드로이드폰 2010년초 한국출시
답글삭제LG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Qualcomm's snapdrogragon)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을 내년(2010)년 2분기 안에 한국에 출시 한다고 합니다. 스냅드래곤칩을 탑재하는 폰은 에이서의 Liquid와 소니에릭슨의 X10이 출시 예정에 있으며, 내년에 한국에 출시할 LG의 안드로이드폰은 GW620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스펙은 알 수 없고 공식발표는 아니지만, 한국시장에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