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Mobile 어플리케이션 광고 (논평 1)

Mobile 어플리케이션 광고 (논평 1)

 

모바일 광고는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와 더불어 이미 오랜 기간이 흘러 여러가지 형태의 광고 서비스 모델이 출현되고 있다. 기존의 웹서비스 광고의 파생된 형태로 모바일에 흘러 들어오고 개인 휴대 단말이라는 특성과 Any Where, Any Time이라는 제약조건의 해소를 통해 한층 고객에게 접근성이 강한 광고 기법들을 사용할 수 있게 변하고 있다.

이중에 최근 1~2년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광고는 그간의 일반적인 베너나 특화된 티켓, 바코드 등의 광고형태의 광고 기법과 사용성의 중점에서 Mobile Application Open Market이라는 새로운 장이 열림에 따라 이에 맞는 광고 서비스 모델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것은 이미 많이 알려졌듯이 AppStore에서 그 촉진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라고 본다.

즉 개발자의 판매수익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정책이 맞추어진 것이다.

인터넷이 확산되던 초기에 홈페이지에 베너광고를 달아 수익을 주었던 수많은 모델들이 이제는 모바일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즉 인터넷의 확산으로 웹 서핑이 늘어나는 시점과 맞물려 모바일에서의 웹 접근이 가능한 시점과 확산의 시점을 기준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기존의 웹 방식과 다른 점은 기존은 단지 광고를 위한 광고, 수익을 위한 광고,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광고가 늘어났지만 현재 등장한 Mobile Application 광고는 사용자는 무료(유료) Application을 사용하고 개발자는 Application 판매수익과 별도로 대체수단으로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 물론 여기엔 View Count Click Count에 따라 실제적인 수익액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은 즉 Application Download 수에 비례할 수 밖에 없다.

개발자가 만든 Application의 확대 + 판매수익 + 광고수익 이것이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기대감 또는 성취감이 될 것이다.

유료보다는 대부분이 무료 어플에 광고가 달리는 것이 맞을 것이며 대부분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

여기에 한가지의 제약조건이 발생할 수 있는데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Online Network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베너광고도 그러했듯이 비슷한 유형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제약조건(Online)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아이팟에서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서비스가 되고 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11월에 출시가 된다지만 언제 출시인지는 미정) 이러한 광고 Application이 확대 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간 폐쇄적인 정책을 써왔던 국내의 이동통신사들이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이러한 광고시장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폰이 출시되던 아님 다른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Wi-Fi 및 무선네트워크 오픈에 대한 해결이 Key일 것이다.

KT에서 아이폰의 도입확정과 요금체계가 발표가 되었고 추후 SKT도 마찬가지로 여러 고민끝에 아이폰은 결국 출시되고 유사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같은 지원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관심속에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혹자는 국내의 특정 스마트폰의 출시에 따른 S사 거대그룹의 작전일 것이라는(신빙성 없음) 이야기도 떠돌곤 한다.

그러면 앞서 말한 어플리케이션의 광고는 어떻게 서비스 되는지 살펴보자

 

<그림1>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광고 서비스 예

 

아마도 위 그림과 같은 서비스 형태로 제공을 할 회사가 나타나게 될 것이고 통신사는 각자 자기들의 기반 하에 별도로 어플리케이션 광고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다.

역시나 촉진제는 아이폰의 출시에 따른 것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 그림엔 없지만 안드로이드도 플랫폼이 추가될 것이다.

즉 광고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는 단말의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는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각각의 SDK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미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시행중인 서비스 모습도 이러하며 국내도 이 같은 서비스가 정착 될 것이라 본다. 물론 수익 면에서 본다면 활성화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었건 개발자에겐 해가 될것이 없는 한 블로그나 커뮤니티등을 통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이미 활성화 된 아이폰(App Store)에서의 광고시장에 대해 확인해 보자

<그림2> 모바일 광고시장

 

이와 같이 점진적이 광고 시장에서 Apple의 제품(아이팟,)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69%에 달하고 있다.

 

아래는 아이폰(터치)의 버전별 광고 클릭 빈도수를 나타낸 것이다. 아무래도 현재는 활성화된 2.2.1 이상의 버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는 3버전의 확대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것이다.

<그림3> 아이폰() 광고 클릭 빈도수 분석

 

 

AppStore를 통해 확대된 어플리케이션의 광고 시장은 이미 일본에서 비교 분석되어 서비스가 진행 되었다.

아래는 일본에서의 시장 분석결과이다.

<그림4> 일본내 광고 서비스 분석

 

그러면 앞으로의 광고 시장의 규모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를 살펴보자.

 

 

 

<그림5> 전세계 광고 시장규모

 

<그림6> 국내 광고 시장 규모

 

전 세계적으로 보면 광고시장의 성장률은 줄어들지만 실제적인 모바일의 확대에 따라 규모는 점진적으로 커져나감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시장은 2010년에 큰폭의 성장률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시장에서의 성장률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아이폰의 도입 그리고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내년도에 급 성장의 모습이 예상됨을 유추할 수 있다. 이후 시장상황은 확실하진 않지만 규모는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 맞으나 성장률에 대해서는 필자의 생각은 약간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광고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은 이제 깔려있다고 본다.

그러면 광고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이 어떠한지 살펴보자.

<그림7>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광고 유형 및 활성화

 

도표에도 나와있듯 아이폰과 일반단말간의 다소 차이를 알 수 있다.

이것 또한 무선네트워크가 지원 되는지 아닌지가 영향을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광고 자체로만 봐도 아이폰은 59.9% 일반단말은 38.2%로 대조적이다. 아마도 일반단말도 아이폰처럼 오픈마켓을 지원하고 무선네크워크가 지원된다면 형상이 달라질 수 있다.

아무래도 아이폰 보다는 일반단말의 사용자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상황은 언제든지 역전될 수 있지만 일반단말이 과연 아이폰을 능가할 수 있을 지가 여전히 의문이다.

 

지금까지 얘기한 모바일 광고를 Application 형태로 제공하는 회사를 살펴보자

 

 

아직까지 국내는 표면상으로 드러난 회사가 없지만 기존의 모바일 광고서비스 업체들이 아마도 이와 같이 어플리케이션광고 시장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통사들도 이미 준비를 마쳤는지도 모른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문업체들도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고 개발중인 회사도 있을것이다. 네이버나 다음 등 대형 포털 업체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미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만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들어낼 날을 기다려 본다.

 

마지막으로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광고의 예를 보자.


 

 

 

<그림8> 광고 서비스 Application

 

좀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애플 AppStore에서 무료어플을 다운받아보면 현재 서비스하는 광고를 간혹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광고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은 개발자의 수익율 증대를 위한 것이고 이것은 즉 광고시장의 전파를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방법 이외에 다른 새로운 광고 기법 및 서비스 방식이 등장할 것이라 본다.

 

1 1미디어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인프라는 이러한 서비스가 더욱 확대 될 것이고 이에 힘입어 모바일 광고시장은 더욱 치밀하고 정교하게 생활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방법이 어떠한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플리케이션 광고 또한 수많은 광고 중 하나의 서비스 일 뿐이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2009/10/30 오늘 본 게임/개발/IT 기사
    AMD / INTEL ‘불도저’ 아키텍처 쓴 AMD CPU 코드명은 ‘잠베지’ AMD, 데스크탑 로드맵 유출 (~2011) : AMD는 여전히 들쑥 날쑥이라 보기가 어려워요. 이게 웬 날벼락 ATI(AMD) Radeon HD 5850 가격 인상 : 어라? 좀 귀여워 해줬더니 기어오르네요 -_- 인텔, 내년 1분기에 코어 i7 930 추가: 저는 920으로 버티다가 걸프타운으로 바꾸렵니다. 인텔 코어 i7-930, 2010년 1사분기 출시 예정 인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