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미국의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와이어리스가 내일 새로운 스마트폰 '모토로라 드로이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28일 안드로이드 2.0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공개했다. 에끌레르(Eclair)라는 코드명을 가진 안드로이드 2.0에는 많은 기능 향상 및 인터페이스 변경이 포함돼 있다. 예상했던 대로 멀티터치 기능이 있고 의외의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MS 익스체인지를 포함해 복수의 이메일 어카운트를 동기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익스체인지 지원 기능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선택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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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사진을 선택하면 이메일, 문자메시지, 통화를 할 수 있는 '퀵 컨택 위젯'이 추가됐다. 이 위젯의 기능은 이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일정표 등 복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디지털 줌이나 화면 모드, 화이트 밸런스 조정, 컬러 효과, 매크로 포커스 기능 등 카메라 조정 기능이 개선됐다.
안드로이드의 '버추얼 키보드 레이아웃'이 개선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이 가능해 졌다. 또한 '멀티 터치 서포트' 기능으로 2개의 손가락으로 빠르게 타이핑해도 오류가 없도록 했다.
검색 및 내비게이션 기능 개선으로 웹페이지 북마크 기능이 추가됐으며, 브라우저의 UI가 업데이트 돼 HTML5 지원이나 더블탭(PC에서의 더블클릭과 같은 행동)에 의한 줌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문자 및 멀티미디어 메시지 검색 기능이 추가됐고, 기타 블루투스 2.1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에 버라이즌이 출시하는 '드로이드'폰에는 안드로이드 2.0이 탑재돼 있다. 그러나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에는 안드로이드 2.0이 업데이트 될 것인지나 언제 발표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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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애플 아이폰, 난 드로이드에 관심없어!
답글삭제얼마전 모토로라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한 드로이드를 내놓으면서 Droid Does!라는 문구로 "나는 할수 있는데 너는(아이폰)은 하지 못한다"라는 동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위젯이 없다, 커스트 마이징이 안된다, 플래쉬가 없다, 배터리교환이 안된다, 500메가의 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광고 문구 였습니다. 참고:모토로라, 드로이드 2.0과 함께 아이폰에 전면전 모토로라, 드로이드 2.0 블라인드 마케팅 이번에는 미국의 애플의 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