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8일 화요일

K7 달리는 세단..

얼마전 출시된 K7 정말 사고싶구나..

기사에 올라온 시승기 함 봅니다....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티맥스 윈도 이달 출시

광고의 한 카피가 생각나네요..

 

"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xx때문에!! "

 

종잡을수 없은 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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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운용체계(OS) ‘티맥스윈도(Tmax Window)’가 이달 공식 출시된다. 티맥스소프트는 부동산 매각과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내년부터 무차입 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는 30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티맥스윈도’ 출시 일정과 시스템통합(SI) 사업 정리 및 인력 재배치, 부동산 매각, 투자유치 등을 골자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개발 포기설 등에 휩싸였던 티맥스윈도는 이달 저사양 PC용으로 첫 버전이 나온다.

티맥스소프트 계열사인 티맥스코어(대표 문진일)는 10만 카피 규모의 납품 계약을 시작으로 이달 티맥스윈도 첫 버전을 내놓고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처음 출시되는 ‘티맥스윈도 9.1’ 버전은 이달 중순 데모 발표를 시작으로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중 10만 카피가 공급될 예정이다. 티맥스윈도 9.1 버전은 셋톱박스·ATM 등 저사양 PC에 사용되는 OS로 싱글 CPU를 지원한다.

티맥스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중에 멀티 CPU를 지원하고 WiFi와 블루투스, IrDA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티맥스윈도 9.2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9.2 버전은 현재 커널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내년 2월 중 내부 베타테스트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 출시된다.

일반 PC용 OS인 티맥스윈도 9.3 버전은 최근 출시된 MS 윈도7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내년 하반기에 선보이며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 위기는 부동산 매각과 외자 유치로 타개할 것으로 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1300억원에 이르는 차입 규모를 연구소, 판교부지 등 보유하고 있는 800억원대 부동산을 처분하고 45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무차입 경영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력구조도 전체 1500명 중 자연감소 150명과 구조조정 퇴사자 250명을 포함해 1100명으로 조정되며 내년에는 900명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또 해외 대형 컨설팅 회사 및 IT 관계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외 현지 OEM 브랜드 출시할 예정이다.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자구적인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재도약을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런 노력을 통해 향후 ‘연구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다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티맥스,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OS는 내년 상반기 베타 공개

티맥스의 향후 방향은??? 그리고 내년에 정말 티맥스윈도우가 출시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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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구조조정과 티맥스윈도 출시 지연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티맥스소프트가 경영 정상화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데스크톱PC용 운영체제(OS) 티맥스윈도도 12월 중순 데모 발표를 시작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30일 분당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I사업 정리와 조직 인력 재배치, 부동산 매각과 투자 유치를 통한 재무 건정성 확보 등 경영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담회에는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 문진일 티맥스코어 대표, 박대연 회장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경영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SI사업 중단 및 조직 개편을 실행하면서 인력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총 차입 규모는 올 연말 기준으로 1천300억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특단의 자구책으로 현재 분당 서현동에 있는 2개 연구소 사옥과 판교 부지를 매각해 800억원을 마련하고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450억원을 추가 확보, 총 1천250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 임직원 및 퇴사자아의 밀린 급여와 퇴직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50억원을 사용하면 차입 규모는 300억원정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남아있는 수주 잔고가 500억원 가량있고 내년 인력 운영에 따른 비용이 올해보다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빠른 시일안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인력 구조도 전체 1천500명중 자연감소 150명과 이번 구조조조정으로 인한 퇴사자 250명을 포함해 1천100명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없이 자연감소 및 해외 파견 등으로 인해 900명까지 줄이기로 했다.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비록 지금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특단의 자구 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재도약을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티맥스소프트는 이런 노력을 통해 앞으로 연구중심의 SW개발 전문 기업으로 다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티맥스윈도에 대한 로드맵도 공개됐다. 일단 내년 1월중 대규모 납품 계약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티맥스코어는 내년 1월중 10만카피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급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PC보다는 ATM이나 셋톱박스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박대연 회장은 간담회에서 납품 고객이 어디냐는 질문에 티맥스윈도가 PC보다는 ATM이나 셋톱박스에서도 효과를 낼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티맥스코어에 따르면 준비중인 티맥스는 9.1버전은 싱글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USB와 프린터, 웹캠, 마이크, 외장하드 등과 함께 오피스와 티맥스오피스, 티맥스 스카우터, 아래아한글, 스타크래프트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카드 및 기타 드라이버 호환성을 갖췄다.

 

티맥스코어는 내년 상반기중 멀티 CPU를 지원하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는 티맥스윈도9.2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서놉일 티맥스윈도9.3 버전은 최근 출시된 윈도7을 겨냥하고 있다. 출시전 베타 테스트를 실히해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제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9.3버전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티맥스코어는 설명했다.

 

티맥스코어는 티맥스윈도를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배포은 9.3 출시에 맞춰 진행된다. 빅대연 회장은 5월부터는 일반인들도 티맥스윈도 베타 테스트 참여가 가능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진일 티맥스코어 대표는 "11월 출시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과 관련해 티맥스윈도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티맥스윈도9을 개인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하는 한편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전세계 IT엔지니어 연봉은?

한국의 IT 엔지니어 연봉은 얼마일까요??

 

아래는 해외의 사례인데요..역시 한국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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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리콘밸리를 끼고 있는 북미지역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이 높았다.

 

똑같은 첨단 IT산업계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라도  전세계 엔지니어들의 몸값은 지역별로 8배까지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E타임스는 최근 전세계 엔지니어들의 지역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2008년 연봉 조사 결과 이같이  지역별 임금편차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EE조사결과 북미의 엔지니어들은 약 연간 11만6800달러(1억3549만원)를 받고 있었다. 반면 비슷한 급의 일본 엔지니어들은 7만9000달러(9164만원)를, 유럽의 엔지니어들은 7만5400달러(8746만원)를 받고 있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도 엔지니어는 2만2000달러( 2552만원)의 연봉을, 중국엔지니어는 1만5600달러(1809만원)를 각각 받고 있었다.
 
물론 국가별 물가를 감안할 때 이들의 연봉차이는 좀더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
 
                          ■2008년 전세계 IT엔지니어의 지역별 연봉 <단위 1000달러>
▲    북   미                일   본                유  럽                 인  도                중    국                                                                                 <자료= EE타임스, 2009 11 >

이에따르면 중국을 연봉을 1로 할 때 실리콘밸리가 있는 북미지역이 9.3, 일본이 5, 유럽이 4.8, 인도가 1.4의 연봉을 각각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위 저가아시아지역의 엔지니어들은 하이테크회사들에 대해 그들이 서구의 그들과 같은 엔지니어들과 비교할 때 나타나는 커다란 임금격차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EE타임스는 최근 임금과 의견조사를 통해 중국과 인도에 있는 대다수엔지니어들이 그들의 임금은 같은 분야 같은 등급의 다른 사람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고 믿고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 직업전환, 또는 직군변경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유럽,일본의 엔지니어들은 확실이 더많이 보상받고 그들의 중국인도의 비슷한 업무를 하는 직군에 비해 수배 많은 보상을 받고 있다.

 

첨단기술 기업들은 아시아에서 급여를 올리는 방식으로 대처해 왔다. 그러나 향후 수년간 이 지역에서 첨단분야 종사자들과 엔지니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임금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떻게 첨단산업계는 이 문제를 풀것인가? 그리고 동유럽 같은 저임국가와 아시아의 엔지니어가 산업계의 비용을 올리는 높은 보상금을 받기를 요구하면 고용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거꾸로 아시아의 증가하는 임금은 서구에서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까?

이는 산업의 미래를 위해 제조업 및 엔지니어링디자인을 아웃소싱하고, 연구소와 개발센터를 아시아로 이전시켜 온 글로벌 IT산업계에 어려운 숙제임에는 틀림없다.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모바일 광고시장을 주목하라

모바일 광고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업계는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ㆍ 모바일인터넷기기(MID) 등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SK텔레콤ㆍKTㆍLG텔레콤 등 이통 3사는 모바일 광고시장을 주목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광고는 특정 대상자뿐 아니라 특정 위치에 있는 이용자에게 맞춘 타겟 광고가 가능하고 광고수신 및 확인이 즉각적으로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는 포드ㆍ소니ㆍ코카콜라 등 최대 광고주들의 모바일 광고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글은 이달 초 역대 3번째로 높은 인수대금인 7억5000만 달러를 들여 모바일광고 네트워크 기업 애드몹(Admob) 인수에 나선 바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자들은 모바일 광고시장을 주목하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국내시장은 아직 태동단계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은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5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이는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의 5분의 1수준으로 세계 시장 추세와 비교했을 때 저조한 수준이다.

하지만 3세대(3G)이동통신 활성화로 무선 인터넷에 기반한 모바일 광고시장이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내년에는 올해보다 31% 증가한 3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내 업체들도 점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신규 사업 아이템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에 대해 방향성을 검토 중이다. 현재까지는 보편적인 배너형이나 문자메시지 광고 형태로 한정돼 있지만 향후 위치기반시스템(LBS)을 이용한 쿠폰발송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무선인터넷시장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단계로 시장을 먼저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며 “시장 확대 후 여러 가지 기회를 보고 있는 상황이며 다양한 광고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KT자회사인 KT엠하우스를 통해 모바일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쇼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의 사업 모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텔레콤은 고객들에게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모바일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유·무선 연계 플랫폼 기반 사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해피레터' '별별맵' '무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는 기업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LG텔레콤은 이 플랫폼을 통한 기업들의 활발한 모바일 마케팅 전개와 다양한 포털 및 콘텐츠 사업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광고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대중화돼야 한다”며 “이통사 뿐 아니라 전반적인 광고업계가 시장파이를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델 스마트폰 사양 공개됐다

▲ ‘패션 오브 레드(Passion of Red)’라는 콘셉트로 강렬한 붉은 컬러를 채용한 델의 스마트폰 미니 3i
델과 차이나 모바일은 23일(현지시간) 델의 첫 스마트폰인 ‘미니(Mini) 3i’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늦어도 이달말께 중국시장서 본격 시판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미니 3i'는 이메일 및 단문메시지, 문자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블루투스와 위치기반서비스를 위한 GPS, 미니 USB 입력단자, 최대 32기가바이트(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통신 방식은 GSM/EDGE를 지원하며, 제품의 무게는 105g이다.

 

디지털 줌 방식으로 플래시와 영상 캡쳐, 사진 편집, 자동초점 기능이 지원되며, 300메가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또 액정은 640x36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차이나모바일의 자체 운영체제(OS)인 ‘O폰(Ophone)’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미니 3i는 또한 온라인스토어에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차이나 모바일이 제공한 온라인 스토어에선 원하는 게임이나 바탕화면, 벨소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PC에 연결하지 않고 곧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는 스크린 바탕화면에 위치한 위젯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스포츠뉴스나 날씨, 증권정보 등을 위젯 형태로 스크린 상단에 고정으로 배치해 쓸 수 있다.

 

델은 "수년간 폰 개발을 위해 차이나 모바일과 협력해 왔으며, 내달 런칭하게 될 브라질까지 포함한다면 미국시장보다 훨씬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 3i는 델의 직접 판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제품의 색상은 ‘패션 오브 레드(Passion of Red)’라는 콘셉트로 강렬한 붉은 컬러와 중후한 멋을 더한 ‘오일 브론즈(Oiled Bronze)’가 지원된다.

배보다 더 큰 배꼽, 간병비가 사라진다?

가족 중에서 누군가 중병으로 오랫동안 투병하면 환자 가족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두 가지 어려움이 있다. 첫 번째는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고액의 치료비다. 그리고 두 번째는 병실에서 환자와 함께 생활하며 환자를 돌보는 간병이다.

고액의 치료비는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성 수준이 60%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자가족이 감당해야할 몫이다. 그러나 환자 가족들의 가정과 직장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간병은 차원이 다른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간병비

▲간병인을 사용하는 환자 가족들은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싼 간병비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다. ⓒ프레시안
간병인을 사용하는 환자 가족들은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싼 간병비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다. 백혈병 환자가 평균 3~4차례의 항암치료골수이식을 받기 위해서는 약 6개월 동안 입원하게 된다. 만일 이 기간 동안 간병인을 사용하게 되면 간병비만 108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하루 간병비 6만원).

이는 백혈병 환자의 골수이식 비용과 맞먹는 금액이다. 결국, 이러한 고액의 간병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가정은 가족 중 누군가 휴직하거나 휴업을 하고 간병을 해야 한다.

늘 불안한 간병의 질

경제적 능력이 있는 가정의 경우 간병인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간병의 질에 대한 염려는 항상 존재한다. 이는 간호간병의 비전문가인 환자가족이 직접 간병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발생한다. 간병업무가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간병의 모든 책임을 간병인이 부담해야 되고 전문성 또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환자가족 입장에서는 비싼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간호간병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간병인을 쓰지 않고 직접 간병을 하는 것이다.

간병으로 방치되는 자녀들은 누가 돌보나?

식사대소변 보조 등과 같이 간병업무의 속성상 대부분 여성들이 간병을 하게 된다. 환자가족이 직접 간병을 하던지, 간병인이 직업으로 간병을 하던지 자녀를 둔 여성의 경우에는 간병을 하는 기간 동안 자녀들을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거나 자녀들끼리 생활하도록 방치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간병으로 장기간 방치된 자녀들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정서적 장애를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환자를 살리기 위한 간병이 자녀의 탈선, 장애라고 하는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킨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행을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비싼 간병비 부담, 간병의 질에 대한 불안, 간병으로 인한 자녀들의 방치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가족의 입장에서는 간병의 무거운 부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전문 인력이 자신들이 직접 간병하는 것 이상으로 환자들을 잘 간호간병해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보호자 없는 병원'에 환자 가족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은 환자 가족의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하고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덜어 줄 뿐 아니라, 간병인 이용에 따른 가계 부담을 대폭 완화시킬 것이다. 또한 간호간병 인력을 대폭 늘리면 환자에 대한 간호, 간병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이렇듯 '보호자 없는 병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2007년 한양대병원 등 4개 병원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하였고 그 결과 병원, 환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보호자 없는 병원'의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를 위해 먼저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서 '보호자 없는 병원' 최적화 모델을 연구하고 재정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 다음으로 '보호자 없는 병원'의 실효성 있는 확대시행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행을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국내 벤처, 안드로이드 탑재 MID 개발

요즘 정말 안드로이드 관련제품들이 핫 이슈네요.

그간의 OS문제가 이제 해결이 되는것일까요?

여기저기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오픈소스의 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오픈소스라 그런건 아니겠지요.. 그에 걸맞은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하니깐 Needs를 충족하는 것이겠지요.

스마트폰,MID, PMP, 넷북...

안드로이드의 확장에 대해 또 기대해 봅니다.

 

내일은 또 어떤 제품이 나올지......................................................

 

 

 

[지디넷코리아]한 국내 벤처 기업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MID)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브릭스(대표 이창석)는 23일 안드로이드 탑재한 MID를 자체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MID 개발로 VoIP 단말을 넘어 인터넷 디바이스 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선언하고, 향후 컨버전스 시장을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인터넷 단말기로 라인업을 확대, 해외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는 전략이다.

 

▲ 인브릭스의 안드로이드 탑재 MID
이번에 발표된 MID는 오픈소스를 통한 각종 프로그램의 호환 및 확장성이 뛰어나고 국내외 오픈마켓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유저의 사용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한 VoIP 기반의 음성 통화와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3스크린 플랫폼이 탑재되어 IPTV, PC, 휴대폰 간 접속을 제공하며, 이기종 디바이스 간 상호연동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인브릭스 MID는 다양한 신기능 뿐만 아니라 3스크린의 확장 개념인 4스크린을 지원하는 최초의 MID로 컨버전스 단말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제품은 다음달 중 브랜드 런칭을 가진 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0'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창석 인브릭스 대표이사는 "인브릭스 MID를 통해 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고 플랫폼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해외 시장도 본격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브릭스가 개발한 MID는 ARM Cortex–A8 800MHz 프로세서, 쿼티 키패드, AM OLED, 터치스크린, GPS, 디지털 컴파스, 무선랜, 지상파 DMB 등을 탑재하고 있다

부팅장애 'Daonol' 악성코드 '주의'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Daonol'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윈우 부팅 중에 검은색 화면만 나오는 부팅 방해 현상과 일부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 되는 등의 현상이 'Daonol'의 변종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Daono'l 변종 악성코드 '어도비 애크로벳/애크로벳 리더' 취약점을 이용해 전파되고 있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부팅 시도 시 검은색 화면에서 더 이상 정상적인 부팅이 진행되지 않거나, PC 사용자가 악성코드를 수동 삭제하더라도 다시 악성코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원상 복구하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일부 감염 PC에서는 설치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실행이 되더라도 정상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스트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전용백신은 알약 홈페이지(http://www.alyac.co.kr)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해 사용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Daonol' 변종 악성코드로 인한 기업 신고 건수가 지난 한주간 20여건 정도로 수치가 줄지 않고 있다"며 "백신을 사용해 치료하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윈도 및 어도비 애크로벳 제품의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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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부팅장애 변종 악성코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게 몸소 느껴지네요...

제 PC도 걸려서 HDD 를 외장으로 붙여 바이러스 체크하고 복구하고 제 주위에도 몇명 걸려서

아주 귀찮은 바이러스 체크를 해야만 하더군요

다행이 이건 손쉽게 잡을 수 있는것이라 해결은 금방되더군요

 

요즘들어 "변종" 이란 단어가 아주 귀에 거슬릴정도로 많아 지고 있네요

PC 바이러스던 실제 바이러스던 .. 지구에서 사라져야 할 것들 이네요 ㅋㅋ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美 블랙프라이데이, e북 없어서 못판다"

미국 최대 세일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e북 단말기가 소위 대박이 났다. 연휴기간 전에 우선 주문해도 주문량이 많아 연말이나 내년 1월 초에나 받아볼 수 있을 정도다.

19일 로이터, PC월드 등 외신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e북 단말기 수요가 급격히 늘었으며, 이에 고무된 e북 단말기 업체들이 열띤 마케팅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터리서치는 ‘2009년 판매예측 보고서’를 통해 e북 단말기가 연휴기간에만 평소 대비 30% 이상 늘어난 100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대로라면 2009년 전체 예측 판매량 300만대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물량이 연휴기간에 팔리는 셈이다.

실제 시장의 반응도 주문이 밀려 제때 제품을 못 받아볼 정도로 폭발적이다. 소니는 지난 8월 공개한 무선 e북 단말기 ‘데일리에디션’을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앞서 온라인에서 최근 우선 주문받았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을 고려해 수주일 앞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지만 연휴가 가까워져 오면서 예약이 급격히 몰려 출하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 오스틴 소니 대변인은 “데일리에디션이 생각보다 주문량이 많아 주문 순서대로 다음달 18일부터 내년 1월 8일 사이에 배달될 것”이라며 “아직 개별 주문 당 배달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공개와 함께 온라인 우선 예약 판매를 시작한 반스앤드노블의 ‘누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반스앤드노블 측은 “제품을 처녀출시하기도 전에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생산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대목을 잡으려는 각 업체간 마케팅 전쟁도 e북 단말기에 소비자의 눈길을 모으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소니는 가격과 기능 면에서 아마존의 킨들과 비교하며 승기를 잡으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399달러에 e북 단말기 겸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비슷한 성능을 가진 아마존의 킨들DX보다 100달러 가까이 저렴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반스앤드노블은 출시 이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누크를 연휴기간부터 미 전역에 퍼져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e북 단말기 시장을 선발업체인 아마존은 주문 당일 배송 정책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터그룹 애널리스트는 “이번 연휴기간에 e북 단말기는 전자제품 중 최고 인기 제품으로 급부상할 것”이라며 “저렴한 가격, 풍부해진 콘텐츠, 한층 개선된 성능 등은 e북 단말기가 시장에서 조기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모바일 응용SW 개발지원센터` 설립

KAIST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NHN, 구글코리아 등 국내ㆍ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가 설립된다.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는 19일 서울 도곡동 KAIST 디지털미디어연구소에서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App Center)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활동 방안을 소개했다. 공식 오픈은 내년 2월이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산학간 또는 개발자간 지식 공유 및 협업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360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ㆍLG전자 등 국내 모바일 제조업체와 구글코리아ㆍ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업체, NHNㆍ네오위즈 등 국내 인터넷 업체 및 대학 연구소 등 30곳 이상이 참여를 결정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및 개발자는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센터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모바일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툴(SDK)을 제공할 예정이며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들은 기술 및 모듈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유럽 20개 국가의 대학 연합인 `ERCIS'(European Research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도 참여해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이끌고 있는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 김진형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의 성공은 응용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보급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국내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출발이 늦어진 부분이 있지만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글로벌 오픈마켓 'WZON' 공식 론칭

 
[지디넷코리아]"이베이나 알리바바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오픈마켓 'WZON'을 선보입니다."

 

김영만 월드게이트코리아 대표는 1년 6개월만에 전세게 법인 설립을 완료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월드게이트코리아(대표 김영만)는 글로벌 오픈마켓 더블유존(WZON)이 2주간의 프리오픈 테스트 기간을 거쳐 19일 정식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오픈을 통해 입점업체와 판매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사이트에 접속해 자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월드게이트코리아는 그간 약 2주간의 시간을 갖고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접근성 등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기존 오픈마켓 서비스 모델에 더블유존 만의 다국어 지원 기능과 글로벌 검색기능 등을 추가함으로써 기능 편의를 향상시키고, 특히 판매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두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제품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오픈마켓 더블유존은 도매업체-판매자-소비자-광고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도매업체는 온라인 판매망 제공 및 해외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판매자는 무료 쇼핑몰 제작 지원 및 배송 및 결제 시스템이 제공된다. 단, 판매자의 경우 제품 입점 시 W캐시(W-CASH)를 충전해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현재는 무료충전을 통해 제품1개를 선택하면 1개의 W캐시가 소비되는 구조다. 이에대해 월드게이트코리아측은 "캐시 부분은 유료화 모델로 바뀔 때를 염두해 둔 것으로 현재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의 경우에는 특별한 자격조건 없이 판매자로의 역할변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반 소비자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김 대표는 "공급자-판매자-소비자-광고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4-Win' 서비스를 기본 전략으로 빠른 시일내에 전세계 50개국 서비스 론칭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국내최대 SW기업은 ‘더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더존그룹의 더존다스, 더존디지털, 더존비즈온 등 주력 3사가 18일 합병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존은 세무회계 프로그램, 전사적자원관리, IFRS(국제회계기준) 솔루션, 전자세금계산서 등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새롭게 태어나는 더존이 앞으로 국내 최대 SW 업체의 지위를 차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국내 최대 SW 기업’로 모두가 티맥스소프트를 꼽았습니다. 실제로 티맥스는 국내 SW업계 최로로 지난 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위용을 뽑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티맥스소프트의 매출에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이외에 시스템통합(SI) 매출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소위 SW 업계에서 말하는 ‘인력 장사’를 통해 얻은 매출이죠. 인력장사 매출은 순수한 SW 매출이라고 보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이번에 통합되는 더존 IT3사의 매출을 합하면 1000억원을 넘습니다. 더존측에 따르면 통합된 더존은 올해 매출 1105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순이익 311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존의 매출에는 티맥스와 달리 ‘인력 매출’이 별로 없습니다. 더존디지털과 더존다스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이를 보여줍니다. 더존 측은 합병 후 2010년 영업이익율과 당기순이익율이 각각 43%, 3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W업계에서 이방인인 듯 활동했던 더존이 이제는 국내 대표 SW기업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더존이 앞으로 국내 SW 산업의 리더(leader)로서, 그에 맞는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심재석기자 블로그=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누드사진 찍는 英 IT 전문가들…왜?

 

한국에선 상상할수? 하기도 싫은 일이 영국에선 벌어지네요.....

 

잘나가는 영국의 IT전문가들이 누드 사진을 찍었다.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서란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최근 영국 IT 사업가들은 인도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누드 런던 테크(The Nude London Tech)`란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엔 자신들의 누드 사진을 담았다. 수익금은 인도 장애인들에게 IT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하기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밀로(Milo)씨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다"며 "하지만 우리는 색다른 시도를 했고 이를 통해 남을 도울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2010년도 누드달력은 10파운드(약 1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달력은 매월 마다 2장씩의 누드 사진으로 장식돼있다.

[뉴스속보부 / 사진@ http://www.telegraph.co.uk 캡처]

[홍콩오픈] 남자복식 ‘정재성·이용대’ 극적인 우승

덴마크, 라스 파스케-요나스 라스무센 조에 2-1 역전승 거둬
정재성(국군체육부대)-이용대(삼성전기) 조가 오랜만에 슈퍼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정재성-이용대 조는 11월 15일 홍콩 퀸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YONEX SUNRISE 홍콩오픈 슈퍼시리즈 마지막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라스 파스케-요나스 라스무센(덴마크) 조에 2-1(13-21, 21-15, 21-8)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1세트에서 초반 9-9 동점 상황에서 내리 4점을 내준후 이후 계속 점수를 쉽게 허용하며 1세트를 13-21로 내줬다.

2세트 들어서도 불안한 상황은 계속되었다. 초반부터 계속 끌려가며 6-11로 초반 패색이 짙었으나 정재성-이용대 조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내리 5점을 단숨에 획득하며 11-11 동점을 만든후 14-14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내리 5점을 획득하며 19-14을 만든후 2세트를 21-15로 마무리 하며 극적인 1-1 동점을 이뤘다.

이후 3세트는 쉽게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초반 7-1로 쉽게 앞서나가며 이후 무려 10점 연속 득점에 성공, 승기를 잡으며 3세트를 21-8로 꺽고 50분간의 접전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서 정재성-이용대 조는 지난 6월 열린 2009 인도네시아오픈 슈퍼시리즈 이후 5개월만에 우승의 감격을 맞보았다.

특히 이번 우승은 정재성-이용대 조에게는 다른 우승과는 남다르다.

정재성은 지난 10월말 모친상을 당한후 불과 1주일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주위를 숙연케했다.

정재성은 홍콩오픈 출전에 앞서 팬카페를 통해 남긴 출사표에서 “시합에 안나갈려고 했는데... 시합을 나가야 내가 좋아지고 모든게 잘 될것 같아 무릅쓰고 나간다.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제가 해야 할 일이기에... 나갈려고 한다”는 글을 남겼었다.

또한 이용대도 지난 8월 열린 2009 대만오픈에서 팔꿈치 부상 이후 경기에 출전치 못했으나 이후 꾸준한 재활과 훈련으로 이번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여자단식의 배승희(KT&G)와 여자복식의 이경원(삼성전기)-하정은(대교눈높이), 김민정(전북은행)-박선영(대교눈높이) 조가 모두 8강에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디지털출판산업 트랜드맵

 

 

아이폰, 28일 국내 공식 출시

이달 말 KT의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이통사들의 신경전이 예민한 가운데 강남 모 대리점에 붙은 ‘아이폰 사전 예약’ 광고를 한 시민이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KT가 이달 28일 애플 아이폰을 공식 출시한다. 세계 휴대폰 2·3위 업체로 뛰어 오른 삼성·LG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가 ‘안방 수성’을 위해 펼칠 맞대응 전략과 향후 시장 판도에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아이폰 국내 출시가 최근 이동통신 시장의 새 성장 견인차로 부상한 스마트폰 시장과 무선 데이터 이용 확산의 기폭제로 자리잡게 될지도 관심거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협상을 진행해온 KT(대표 이석채)는 28일 아이폰을 출시하고 다음 달 본격적인 제품 판매와 개통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아이폰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한 고객 1000명을 서울 잠실 농구경기장에 초청해 공식 출시 이벤트를 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미국·일본 출시 당시 애플스토어 매장에서 연출됐던 줄서기 장면이 국내에도 등장할 전망이다.

출시 제품에는 아이폰3G 8기가와 함께 신형모델인 3GS 16·32기가 모델이 모두 포함됐다. KT는 이날 행사장에서 판매고객을 대상으로 이통서비스를 현장에서 개통해 줄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국내에는 3G, 3GS 등 3종이 출시된다”며 “28일 행사에서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개통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가격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아이폰 3G는 8기가(G)·16G 용량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16G는 생산이 중단됐다. 3GS는 16G·32G를 공급 중이다.

 

이에 앞서 KT 직영점을 제외한 일선 대리점에서도 사전 예약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강남·용산 등 시중의 일부 KT 공식 판매점에서는 입간판이나 전시창에 ‘아이폰 사전 예약 접수’를 알리는 문구를 붙이고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KT는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예약가입을 받을 예정이다. 27일에는 예약가입자에게 제품을 배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2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를 할 예정이다.

예약 접수를 하는 강남 소재 KT 공식 판매점의 한 관계자는 “아직 가격 조건까지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미 두세 명의 고객이 예약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라디오·3D 방송·차세대DMB…내년이 기대된다

디지털라디오·3D 방송·차세대DMB…내년이 기대된다

 

내년에는 새롭고 진화된 형태의 방송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17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디지털라디오·3D 입체방송·차세대DMB 도입을 위한 필드테스트가 진행되며, 다운로드형수신제한시스템(CAS)·IPTV 2.0 등과 관련된 표준화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진행되는 작업의 결과물과 함께 우리나라 방송산업에 새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차세대 방송, 필드테스트로 모습 드러낸다=지상파 디지털 전환에 이어 라디오도 디지털라디오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시작된다.

그동안 주춤했던 디지털라디오에 대한 논의가 내년 필드테스트를 통해 내년 다시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라디오는 디지털TV방송처럼 잡음이 없고 깨끗한데다 아날로그보다 적은 대역의 주파수만으로도 충분히 방송을 보낼 수 있어 추가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 17여억원을 투입해 3가지 디지털라디오 규격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한다.

미국식 디지털라디오 방송인 HD 라디오와 유럽식 DAB를 한단계 발전시킨 DAB+ DRM+ 등이 그 대상이다. 이들 방식과 현재 서비스가 진행 중인 DAB 방식을 포함해 향후 디지털라디오 규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비디오 전송 효율을 두 배로 높인 차세대지상파DMB(Advanced T-DMB, AT-DMB)도 내년에는 필트테스트가 예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개발한 AT-DMB는 비디오 전송 효율이 두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화질을 두 배로 개선하거나, 채널이 두배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방통위는 특정 지역을 선정하고 이 지역 내에서 AT-DMB 실험방송을 진행한다.

3차원(3D) 입체 방송 실험방송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연을 이미 진행한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시범 가구를 선정해 실험방송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지상파방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R&D도 함께 진행된다.

◇새로운 표준화도 속속=케이블TV와 인터넷TV(IPTV) 분야에서는 진일보한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가 진행된다. 디지털케이블 연구원은 케이블TV업계와 교체형수신제한시스템(XCAS) 표준을, TTA는 IPTV업계와 다운로드형수신제한시스템(DCAS) 표준을 정한다.

표준안은 모두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이며, 내년 말 최종 확정하는 것이 계획이다. 이들 CAS는 셋톱박스 내에 케이블 카드를 내장하지 않고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셋톱박스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양방향 방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개방형 방송에 대한 표준화도 진행된다. IPTV표준화협의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방형 IPTV인 IPTV2.0 표준화를 진행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TV 표준화 협의회는 최근 학계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갖고 IPTV2.0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오용수 과장은 “디지털라디오, AT-DMB 등에 대한 필트테스트를 내년 진행하고, 결과물에 따라 규격을 확정하는 일정 등의 추진 계획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정보화 전담조직 신설

보건복지부가 보건복지 분야 정보화를 총괄할 전담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또 이달 말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을 발족해 그동안 다른 기관에서 제각각 운영해오던 정보시스템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등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달 발효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운영할 전담기구인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을 이달 말 정식 설립할 계획이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민간복지시설 등에 구축된 정보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음으로써 부정 수급자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삼성SDS-LG CNS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260억원 규모로 구축 중이다.

복지부는 이달 말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 출범하면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을 전담시킬 예정이다. 복지부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으로 복지대상자 통합관리로 업무부담이 줄고, 공공·민간서비스 연계로 중복·부정 수급이 크게 줄어 결국 예산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계기로 보건정보시스템·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국가복지포털 등 서로 다른 기관이 운영 중인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을 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서 일괄 관리토록 할 방침이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인력도 이달 말 30명 규모로 출발해 내년 말에는 200∼25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처럼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사업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전담기구가 탄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정책을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할 전담 조직(과)를 신설키로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복지부 정보화담당관은 부내 정보화 업무에만 주력해왔고, 보건복지 분야 전반의 정보화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조직은 없었다”며 “각종 시스템이 일괄 관리되면서 행정 효율도 높아지고, 예산도 줄어드는만큼 이를 계기로 종합적인 정보화 정책을 총괄할 전담조직이 시급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복지부에 정보화 전담조직이 신설될 경우 그동안 주먹구구로 운영돼온 전국 보건복지 분야 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정보화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논의는 무성했으나 주무부처의 적극적인 고민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u헬스케어 등 의료정보화 정책 개발도 급류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삼성 코비폰 '3D 홀로그램' 런칭쇼 현장을 가다

티맥스, 중국 최대 SW업계와 전략적 제휴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과 상호협력 및 양국간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휴로 중국 내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 확대 및 매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 대표 박종암)는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 기업인 이양신통(www.boco.com.cn)과 향후 한국과 중국의 공동 시장공략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휴로 이양신통이 중국 내 통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적 지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자평했다.
 
이양신통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양사는 향후 제품의 조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R&D간 기술교류와 협력, 양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교육 실시, 그리고 공동 연구소와 기술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그 동안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확대해 왔다”며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양신통과의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비담이 대야성에 메고 간 가방의 비밀ㅋㅋㅋ

비담이 몰래 미실 만나러 위장하고 대야성 들어갔을때

메고 다니던

상콤한 노란 체크배낭 기억하시나여?

 

새까만 옷에 비장한 표정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너무 달랐던 배낭ㅋㅋㅋㅋ

 

 

 

 

 

 

 

 

이 가방의 출처....

 

 

 

 

 

알고보니 문노스승님과의 추억이 깃든 가방ㅠㅠㅠ

 

비담 너란 남자...

몇십년째 같은 가방 메는 남자ㅠ

 

 

저때는

"스승님, 여기있는 사람들  제가 다 죽여버렸습니다^^" 하기 전이라

문노 스승님 사랑 듬뿍 받던 시절

 

 

 

 

이건 웃겨서 퍼옴~

출처- 김남길갤

 

문노, 미실 다 그립네요ㅠ

이제 비담도 점점 다크비담으로 변할거같고ㅠㅠ

 

 

 

이런 모습은 이제 못볼듯

 

 

 

비담♥

 

 

 


0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현황

3분기 실적발표가 거의 마무리 되고, 4분기에 접어들었다. 년초에 우려했었던, 심각한 경제 위기는 조금씩 빗겨나가는 듯 하고 휴대폰 시장은 전반적으로 모바일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 최근들어 '영원한 1위'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는 노키아는 전분기와 비슷한 37.8%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삼성전자의 경우 21.0%를 차지하여 2위자리를 굳히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대폰 단말사들의 무게 중심이 Feature Phone에서 Smart Phone으로 이동됨에 따라 M/S 역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여 보고서들이 작성되고 있다. 몇가지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의 판매량 추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지역별로는 Asia 지역이 전체이 32%로 스마트폰이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이었다. 중국의 힘이 역시나 대단한 듯 하다.

상세내용 : http://mobizen.pe.kr/trackback/868/


 

"액티브X 대안으로 HTML5 주목해야"

[지디넷코리아]"HTML5 최종 규격이 완성단계에 있다. 한국도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글이 차세대 웹표준으로 밀고 있는 HTML5 띄우기를 본격화했다.

 

HTML5는 어도비 플래시와 같은 플러그인을 쓰지 않고도 웹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세대 기술.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분야에선 어도비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위협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초기 단계여서 HTML5가 웹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는 좀더 두고봐야 하는 상황이다. HTML5 표준은 구글과 애플, 그리고 팜 , 오페라 등이 주도하고 있다. 실세는 구글이다. 구글은 HTML5을 앞세워 "진화돤 웹 환경"을 외치고 있다.

 

지난주 방한한 구글 신사업기획팀의 미키 김(김현우) 매니저는 HTML5는 액티브X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도 주목할만한 기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은 액티브X와 같은 비표준이 웹표준보다 더 많이 활성화돼 있고, 이것이 한국 웹의 아픈 현실이기도 하다"면서 HTML5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 및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 이용을 위해 액티브X 플러그인 기술이 널리 이용되는 상황. 그러다보니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이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다. 파이어폭스와 같은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우리나라 웹페이지 사용에 불편을 겪는다. 브라우저 단계부터 웹접근성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키 김 매니저는 "HTML5는 플러그인 없이도 웹에서 향상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면서 "특정 플러그인에 종속적이지 않은 것도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최종 규격이 완성단계에 있는 만큼, 액티브X의 대안이 될 것이란 자신감도 내비쳤다.

 

웹브라우저 업체 오페라소프트웨어도 거들고 나섰다. 오페라소프트웨어코리아의 신현석 책임연구원은 "디바이스나 브라우저의 차이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HTML5 규약이 완성이 되면 차세대 마크업 언어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日 도코모가 선보인 '향기나는 휴대폰'

세계 도서관, 구글 북스 모습 드러내

세계 도서관, 구글 북스 모습 드러내
中国网 china.com.cn  时间: 2009-11-03  文章来源: 中华读书报

사진 : 1971년 4월 30일 출간된 ‘생활(生活)’ 잡지.

구글 북스(Google Books)의 전세계 도서관화 계획은 많은 질의를 일으키고 있으나 반대목소리는 거의 대부분이 출판사와 일부 베스트셀러작가들로 많은 일반독자들의 의견은 주류 매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사실상 그들의 대부분은 이 구상의 지지자들로 옹호의 목소리가 인터넷세계의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Google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10월 8일 ‘뉴욕타임즈’에 실은 문장에서 구글이 미국작가협회 및 출판사협회들과 협의를 이뤄냈으며 그 중 중국의 일부 작가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부분, 즉 스캐닝을 먼저 실행한 문제, 배상요구 기한 문제, 독점문제 등에 대해 규명했다.

그는 문장에서 “몇몇 사람들은 이 협의서가 일종의 강제허가증이라며 만일 회원이 일정한 규정날짜 전에 퇴출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이 협의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유효하게 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판권소유자들은 언제든지 도서가격과 방문권 또는 구글 북스로부터의 퇴출을 설정할 수 있다. 판권소유자들의 아직 출간되지 않은 도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묵인가격과 방문규칙을 제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많은 구글의 지지자들에게 있어 구글은 기타 자본주의 대기업들과는 다른 21세기 신기술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반대자들의 눈에는 구글이 홍수와 맹수처럼 보여 출판업의 기존의 이윤사슬과 이익패턴을 파괴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구글의 이 협의서의 최대 장점은 매 작가마다 책 한 권마다, 그리고 매 번 검색비용을 지불할 때마다 모두 수입분배를 확실히 보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종종 출판사들이 인쇄부수를 속인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나 구글에서는 판매숫자를 속이는 그런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이다. 이 협의서의 또 다른 장점은 인기 없는 학술저작들이 절판된 후 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계속 판매되고 이런 저작들을 읽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구글 북스의 등장이 그들의 판매에 영향을 줄 까봐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는 1000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있고 수십만 명의 비베스트셀러 작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학자들이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외의 작가들이 출간하는 책들은 해마다 재판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몇 년 후 출판사를 바꿔 재포장한 후 신판으로 출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책은 이렇게 죽어서는 안 되며 책은 영원히 살아남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글 북스를 지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보이콧을 해야 하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e북의 현재, 한눈에 본다

e북의 현재, 한눈에 본다
한국전자출판협회, 19~20일 '디지털북페어' 개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 최태경)가 19~20일 이틀간 '책의 미래, 출판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기 파주출판도시 전자출판공동제작센터에서 '디지털북페어 2009'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전자책 단말기, 전자책 관련 솔루션 등의 제품과 기술 전시와 각종 세미나와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 아이리버, 네오럭스 등의 첨단 e잉크 단말기와 모바일북, 오디오북,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 전자책 솔루션 등 국내 전자출판 관련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세미나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녹색 성장 시대에 맞는 출판 환경에 관한 '책, 디지털을 만나다(19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전자책 서비스 보급(19일)', '전자책 단말기 전망 세미나(20일)' 등이 개최된다.

한편 전자 출판 산업을 촉진 및 청년실업자 문제를 해소를 위한 상담 컨설팅 행사도 열려 관련 사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전자출판협회 장기영 사무국장은 "디지털 콘텐츠, 하드웨어, 유무선 등 통신산업 등이 융합되면서 전자책은 새로운 녹색 성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관련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삼성전자-SKT, 내달 '리모폰' 출시…정부도 적극 육성

제 2의 WIPI가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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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폰 플랫폼 '리모' 출범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정부와 통신 업계가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에 이어 한국형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리모'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식경제부를 주축으로 ETRI, 이동통신 3사, 삼성전자, LG전자 등 통신 업계가 모여 '한국 리모 진흥협회(가칭)' 출범식을 가졌다.

'리모'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모토로라, NEC, 파나소닉 등 4개 휴대폰 업체와 NTT도코모, 보다폰 등 2개 통신 사업자가 설립한 단체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용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발족됐다.

지경부는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만큼 '리모'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체계적인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도 적극 나서겠다는 것.

지경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이상진 과장은 "위피는 무선인터넷 구현을 위한 미들웨어에 가까웠지만 '리모'는 스마트폰 시대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서 '리모'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도 적극 육성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서는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삼성전자가 개발한 '리모폰'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리모 R1 버전으로 만든 휴대폰을 연내 선보인 뒤 내년 초 기능이 추가된 리모 R2 버전 휴대폰을 내 놓는다.

SK텔레콤 NI기술원 MD개발담당 김후종 상무는 "연내 1종의 리모폰을 선보일 것"이라며 "SK텔레콤은 특정 OS에 치중하지는 않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OS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모는 라이선스가 무료라는 점 외에도 장점이 많은 플랫폼"이라며 "아직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리모 등 어느 것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은 무의미 하지만 리모도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바다'를 공개하며 자체 OS에 힘을 싣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리모'는 중요한 전략 방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상품전략팀장 홍원표 부사장은 "리모가 안드로이드 등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삼는 플랫폼 중 하나"라며 "자체 OS로 공개된 '바다'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 OS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기본 전략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목표로 삼았던 휴대폰 2억2천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홍원표 부사장은 "담당이 아니라 정확한 숫자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올해 목표로 한 2억2천만대를 넘어서는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시장 역시 삼성전자 입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e-book시장을 놀라게 할 강력한 기능의 Intel Reader

e-book시장을 놀라게 할 강력한 기능의 Intel Reader

요즘 e-Book reader관련 제품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Intel Reader은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e-book reader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e-book리더 제품들이 손쉽게 들고 다니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이 제품은 독립성이 강조된 것처럼 보입니다. 우선 Intel Reader는 단순히 e-book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첨부된 동영상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는데, 단어별로 읽어주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색함이 없고, 글자의 크기 및 책을 읽어주는 스피드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e-book에 삽화가 있다면 삽화의 설명도 듣고 삽화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에 비해 화면이 다소 작아보이기는 하지만, 나쁜편은 아니고, 또한 자신의 음성을 녹음하고 이미지를 저장하여 자신만의 e-book을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전면의 모서리 부분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카메라를 통해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박한 디자인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실용적인 기능들에 놀라게 되는군요. 가격은 $1,499(한화로 174만원정도)로 차별화된 기능만큼 비싼 것 같네요. 전용파우치까지 제대로 기획된 제품이네요.

티맥스-KT, 합작법인 설립한다

티맥스-KT, 합작법인 설립한다
공모로 개발자 모집…내년초 출범 목표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최근 대대적인 사업재편 및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티맥스소프트가 KT와 IT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위한 합작법인 임직원 사내공모에 나선 상태다. 합작법인 설립이 향후 양측 인수합병(M&A)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티맥스는 올초 KT와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고 최근 구조조정을 둘러싼 또다른 M&A설이 불거진 바 있기 때문이다.

11일 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초 출범을 목표로 KT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사내 게시판에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에 관한 공지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티맥스는 이날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라는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100명 미만의 개발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대상은 운영체제(OS)와 프레임워크 관련 개발 유경험자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네트워크·보안·임베디드 분야의 경력 개발자다.



KT와 티맥스간 합작법인 설립은 수개월전부터 추진, 이미 상당규모의 인력을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초기 자본금은 250억~500억원 규모로 IT서비스 분야 별도법인 설립이 거론됐으나 현재는 이보다 적은 규모로 분야도 미들웨어 까지 포함된 것으로 안다"며 "향후 솔루션 사업 등까지 감안한 합작법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최근 티맥스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인수합병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향후 KT-티맥스 인수합병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실제 올 초 KT의 티맥스 인수합병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티맥스소프트 창업주인 박대연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와의 인수합병설을 공식 부인했으나 티맥스를 둘러싼 M&A설은 최근 삼성SDS 등 일부 IT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재차 불거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티맥스는 M&A 가능성은 일축했다.

티맥스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M&A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측은 이같은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한편 회사 측은 취재가 이어지자 'KT-티맥스 합작사 사내공모'라는 기존 게시글의 제목을 11일 오후 '합작법인 사내공모'라고 수정했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EC,오라클-썬 합병 거부

[지디넷코리아]유럽위원회(EC)는 9일(현지시간) 오라클의 썬 인수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 오라클과 썬의 합병계획이 EU의 유럽SW살리기에 발목을 잡혔다.
씨넷 등은 9일(현지시간) EC가 1심에 따른 사전보고서를 통해 오라클과 썬의 합병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반대성명서는 EC의 최종결정에 앞서 사전판단하는 성격의 것은 아니지만 이번 1심판단은 최종판단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오라클의 사프라 카츠 사장이 썬과의 합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의 닐리 크뢰스 위원과의 회담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크뢰스 위원 측의 조나단 토드 대변인은 인터뷰를 통해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스 인수에 따른 반독점 우려가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입증해 내지 못했고, EU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크뢰스 위원은 오라클에 여러 차례 이 문제와 관련한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해왔다"고 전했다.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삼성SDS, 티맥스소프트와 인수 협상 진행

삼성SDS, 티맥스소프트와 인수 협상 진행
이투데이  이상균  philip1681@etoday.kr

티맥스 노사대립 불씨 커져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국내 최대 토종 소프트웨어(SW)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구조조정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티맥스소프트는 심각한 경영악화로 수백명대에 이르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500명에서 1천명까지 구조조정한다는 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와전된 것"이라며 "티맥스소프트를 비롯, 티맥스코어, 티맥스데이타 등 관계사를 포함해 구조조정 대상은 전체의 10% 내외"라고 밝혔다.

하지만 갑작스레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직원들이 포털 다음에 '티맥스대책위원회'라는 카페를 개설하고, 법적인 대응 절차를 모색하면서 노사 대립의 불씨는 커지고 있다.



이 카페에는 '사측에서 권고사직 강요로 근로자를 괴롭히는 방법과 대처법', '현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와있다.

회사 측은 11월 초 티맥스대책위원회 회원수가 582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하자, 급히 공지사항을 띄우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재 카페는 잠정 폐쇄된 상태다.

하지만 이어 티맥스소프트 구조조정 관련 대책을 위한 또 다른 카페가 개설됐다. '티맥스소프트, 정직해지길 바래'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권고사직을 받은 티맥스 직원들이 법률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현재 이 카페에는 회사 측의 일방적인 권고사직에 불만을 성토하는 게시물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카페 회원은 "회사에 노조가 없는 데다 구조조정이 갑작스레 이뤄져 개인적으로 대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노동부에 문의, 모든 법적인 절차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티맥스소프트 측은 "경영악화로 인해 10% 정도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현재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국내 대형 IT서비스업체와의 합병설 등도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SK텔레시스, 첫 휴대폰 'W’ 출시

[지디넷코리아]SK텔레시스(대표 박학준)는 부드럽고 절제된 디자인과 개인화된 감성적 UI를 갖춘 3G 풀터치 휴대폰인 ‘W’를 SK텔레콤 전국 대리점을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성적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 SK텔레시스의 ‘W’는 (모델명 SK-700) 휴대폰에서 만들어진 사진, 동영상, 메모, 플래너 등의 콘텐츠를 싸이월드 블로그, 네이버,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이글루스 등 국내 주요 블로그에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기능을 도입했다.

 


▲ SK텔레시스가 처음 선보인 휴대폰 `W`

특히 이 제품은 휴대폰 사용 로그를 분석해  전화번호부에서 상대방과의 친밀도 그래프 및 개인 정보의 활용도를 높인 ‘SNS Phonebook’ 기능을 도입했으며 통화기록을 시각화한 ‘통화랭킹 Top 10’ 등의 ‘개인화된 감성’을 강조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짧은 멜로디가 반복되는 벨소리 방식 대신 ‘캐스커’, ‘에피톤프로젝트’, ‘요조’, ‘파니핑크’ 등 최고의 인디밴드 뮤지션들이 ‘사랑’, ‘특별한날’ 등의 4가지 테마를 주제로 ‘W’만의 개성 있는 벨소리 26개 곡을 한 장 한 장의 완성곡 앨범 형태의 벨소리로 직접 제작해 젊은 세대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SK텔레시스의 첫 번째 휴대폰인 ‘W’는 터치스크린에 기존의 ‘저항막 방식’ 대신 차세대 터치 기술인 ‘정전용량 방식’을 채용해 자연스러운 멀티 터치 기능을 구현했으며, 3인치 강화유리창에 둥근 외곽 디자인이 감싸고 돌아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W’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첫 제품인 만큼 SK-700 모델에 한해 전자업계 최초로 품질 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제품 출시 초반부터 ‘품질’과 소비자와의 ‘감성적 공감’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의 2가지며 2종류의 배터리 커버를 기본으로 제공해 개인별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3백만 화소의 카메라와 지상파 DMB,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T맵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60만원 대다.

 

윤민승 신규사업부문장(전무)은 “이번에 선보인 ‘W’는 부드럽고 절제된 디자인과 개인화된 감성에 기반한 UI를 적용해 이용자의 감성 충족에 초점을 둔 자사의 첫 모델”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감성에 기반한 휴대폰 ’W’를 토대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종합 IT기기 제조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장동건-고소영, 2년 열애와 함께 12월 결혼설

[단독] 장동건-고소영, 2년 열애와 함께 12월 결혼설
2009-11-05 15:30

◇장동건(왼쪽)과 고소영 [영화'연풍연가' 스틸컷]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2년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5일 "1999년 영화 '연풍연가' 이후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져오다 2년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 나이가 있는 만큼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그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여 왔으나, 부인해왔다.

 5일 증권가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과 결혼임박설이 돌았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노코멘트했다.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5일 "급한 일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밝혔고, 고소영의 소속사인 노일환 대표는 5일 휴대전화를 꺼놓은 상태다.

 한편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출연해, 1등 신랑감 겸 대통령으로 열연을 펼쳤다.

 < best@sportschosun.com>

◇고소영(왼쪽)과 장동건 [영화'연풍연가' 스틸컷]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티맥스의 구조조정은 software IT기업의 시장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예상대로 티맥스의 구조조정 소문이 실제로 들어났다.
무리한 시장 확장과 soteware의 핵심인 OS를 만드는것.. 그 자체만으로 우려한 사항들이 이미 예견되었었다.
한국 시장사항 아래에서 OS를 제대로 만든다는것 자체는 정말 힘겨운 투쟁인것과 같다.
티맥스의 투자 유치 및 브랜드명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매리트가 될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문제는 현재의 내수시장사항이 좋지않다는것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경기가 부활되고 있다고는하지만 실제 soteware시장 자체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수많은 중소(대형 SI업체를 제외)업체들이 올해 겪고 있는 상황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들 한다.
티맥스가 잘된다는건 한국의 IT기업이 또다른 도전에 한층 올라서서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도 같다고 본다.
이런 와중에 구조조정의 현실화는 아쉬은 이야기 인지 모른다.
아마도 이것을 보며 많은 기업들이 내년에 경기가 좋아져 점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soteware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발굴과 핵심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할 수 있는 나날들이 많아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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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nanugi@dt.co.kr | 입력: 2009-11-04 21:02

티맥스소프트 대규모 구조조정설

10월말 500여명 권고사직 통보… 직원들 반발 집단행동 나설듯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가 대규모 구조조정설에 휩싸였다.

업계와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부로 500여명에 대한 권고사직 통보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개별 면담을 통해 이틀 안에 사직서를 쓰는 직원을 대상으로 실업급여와 한달치 급여에 해당하는 위로금 지급을 제안했으며, 1년 미만의 신입사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상자들은 사실상 희망퇴직과 정리해고로 이어지는 첫 수순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권고사직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다음에 `티맥스대책위원회' 카페를 개설, 대상자 선정 기준, 사직 조건 등에 대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이번 주부터 집단행동을 위한 서명작업을 시작해 향후 상당 기간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티맥스소프트의 직원수는 관계사인 티맥스코어, 티맥스데이터를 포함해 2000여명 수준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로 국내 미들웨어 시장 점유율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해 왔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120여개 제품으로 확장하고 지난해에만 5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등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하면서 올 초부터 자금난, 인수합병설 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최대 전략 제품인 PC용 운영체제 `티맥스윈도'의 출시 연기는 자금난을 가속시킨 요인의 하나로 꼽힌다.

지난 5월 유동설 위기설이 불거졌을 당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은 "(당초 예정됐던) 4월에 티맥스윈도가 발표했다면 외부 투자도 들어오고 유동성 문제도 해결됐겠지만 이것이 연기되면서 일시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티맥스윈도가 당장의 매출보다 티맥스소프트에 대한 투자를 좋은 조건으로 유치하는데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다는 의미다. 티맥스윈도의 출시일은 이후 두차례 더 미뤄져 현재는 내년 이후로 잠정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외부자금 유치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맥스소프트는 당초 우리사주를 비롯한 내부 자금 300억원과 외부 자금 200억원을 유치한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우리사주로 80억원 정도를 확보한 것을 제외하면 외부 투자는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협상중이다. 티맥스소프트는 4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해외 자금을 연내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달 중 실사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티맥스소프트의 조직변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8월 삼성전자 출신의 박종암 대표 선임 당시 앞선 조직관리 노하우를 평가했다고 밝혔지만, 티맥스소프트가 규모와 매출 면에서 단기간에 비대해진 만큼 이를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과 같은 고강도 처방 가능성이 점쳐진 바 있다. 이번 권고사직 대상자가 매출 기여도가 적은 제품 영역을 중심으로 선별된 것도 조직과 제품군을 전반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분석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권고사직은 티맥스소프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내년 초에는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를 중심으로 200~300명 규모의 추가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대규모 구조조정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홍보팀 관계자는 "회사 전체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권고사직이나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부서 단위로 권고사직이 있을 수는 있다"며 사실상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현재 권고사직을 수용한 직원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에 재취업을 알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훈기자 nanugi@

어도비 ‘애플, 이래도 플래시 안 쓸래?’

인터넷 웹 페이지에서 다양한 플래시(Flash) 콘텐츠가 일상화된 가운데, 어도비가 플래시 도입을 꺼리는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안내 메시지’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이를 통해 인터넷 웹 브라우징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웹상의 다양한 플래시 콘텐츠 지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통해 모든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콘텐츠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대다수 스마트폰 제조사가 이에 동참했지만 애플은 ‘플래시는 필요 없다’라며 이에 동참하기를 거부한 상태.

 

현재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로 플래시 플레이어 홈페이지에 접속 또는 플래시기반 콘텐츠를 이용하려 하면 ‘당신의 기기는 애플의 거부로 인해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다’라는 내용의 사용자들의 양해를 구하는(?) 에러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까지 이 에러메시지는 ‘당신의 브라우저 또는 플래시 플러그인을 업그레이드 하세요(To view this content upgrade your browser and flash plug-in)’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이 플래시를 지원하게 된 만큼 에러 메시지 대상이 애플 제품으로만 한정되면서 에러메시지가 바뀌게 된 것.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 어도비의 안내문은 적지 않은 플래시 콘텐츠 소비자들을 통해 애플을 간접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라며 “하지만 애플 역시 이 정도 도발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플래시 콘텐츠 이용시 뜨는 어도비의 새로운 안내문

“세계 최초” 트위터 전용 단말기 등장

이메일 전용 단말기 제조사인 피크(Peek)가 3일(현지시간) 트위터 전용 모바일 단말기 트위터피크(TwitterPeek)를 공개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과 트위터피크닷컴(TwitterPeek.com)을 통해서 판매되는 트위터피크의 가격은 199달러로 평생 무제한으로 트위터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다. 99달러에 트위터피크를 구입한 경우에는 6개월간 무료로 무제한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Wi-Fi 필요없음) 추후에는 월 7.95달러씩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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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QWERTY) 키보드를 장착해 트윗 메시지를 올리고 받을 수 있으며, 리트윗 및 검색도 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일반적으로 4일 정도 지속사용이 가능하다고.

현재,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나, 아직 해외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트위터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피크는 여전히 트위터 전용 기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트위터피크는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통적인 SMS 송수신 방법보다 간단히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

그러나 트위터가 가능한 휴대폰의 가격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영국의 한 이동통신사는 INQ 미니 3G를 50파운드(80달러)에 선불제로 판매하고 있다. 이 휴대폰은 트위터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스카이프도 지원한다. mikael_ricknas@idg.com